This is a strong-ass perfume. It's love-hate for me. It's wonderful at arms length but gives me a headache up close. I get no florals, no violet leaf, no rose. Absolutely do not overspray. Those of you saying the performance is bad need to visit the ENT specialist. All in all, it's BONE dry, crackling embers, artisan wood smoke. Not easy, but probably worth the effort.

This is like the growling little pet in Despicable Me. It starts out snarling and yapping, delusionally full of machismo and bravado, before suddenly rolling over and showing its true colours as a fluffy little poopykins. It's as complex and dynamic as a Tom Ford gets, and in my opinion could be technically the best perfume from the brand I've experienced. Every wear is different according to temperature, mood, many factors. I absolutely love this, it's a proper perfume that goes on a journey with twists and turns.

나는 장미 향수를 뿌리고 기름진 카레를 요리한 것 같은 냄새가 난다. 절대 안 돼.

긍정적인 점: 매우 독창적이다. 부정적인 점: 정말 끔찍하다. 나에게 이 향수는 대부분의 MMM 향수와 같은 범주에 속하는데, 즉 저렴한 냄새의 신기한 잡동사니이다. 이 향은 감초 냄새가 나지만, 어린 시절의 상처에 문지른 크림(아니면 깊은 열감?)과 의사의 대기실을 떠올리게 하는 역겨운 방식으로 난다. 가장 웃긴 점은 이 향수가 라인의 대부분보다도 더 비싼 가격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여겨진다는 것이다.

A wondeful perfume, indeed a masterclass in haute perfumery. I'm baffled by those complaining about performance, I find it's a beast, albeit without being loud. There a warm waves of woody, resinous, sweet, vanillic benzoin to die for, and the best thing is it works in most weather conditions. I haven't tried it in hot weather and I imagine it wouldn't be ideal, but Autumn, Winter and Spring, it's perfect. Love!

There are some heavy hitting notes here (patchouli, vetiver) but they're delicately entwined with sparkling bergamot and hyper real florals creating an extraordinary, fresh bouquet. It's sweet, but only just enough to seem real, there's none of the sickliness you'd usually get with this type of scent. It does slightly remind me of the plethora of MFK freshies, but the musks in the base are distinctly FM.

어머,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네, 이 향수는 지저분하고 더럽고, 일종의 잘못된 느낌이 드는, 감각을 사로잡는 성적인 펑크 같은 향입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효과적이에요. 이와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어디에 사용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향수에 대해 그런 기분을 느꼈을 때 결국 상관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냥 적절한 때에 착용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사용하면 됩니다. 업데이트: 2016년 배치를 맡아본 후 최근 포뮬레이션을 시도해봤는데, 정말 끔찍하더군요. 젖은 방귀 냄새가 나고, 정말 정말 잘못된 향이었고, 빨리 씻어내고 싶었습니다.

이 향수를 알데하이드 푸드르라고 부를 수 있었겠지만, 아이리스가 뚜렷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초기의 알데하이드 폭발은 저에게는 거의 우드 콜을 연상시키지만, 분명히 알데하이드만으로, 비누 같은 느낌보다는 거의 짭짤한 날카로움을 공유합니다. 멋지고 중독성 있으며 강력하면서도 가벼운... 이 멋진 브랜드에 대해 또 한 번 찬성합니다. No 5와의 비교는 이해하지만, 이 향수는 더 섬세하며, 드라이 다운이 시작되면 앰버의 따뜻함이 정말 멋지게 균형을 잡아줍니다. 마치 다음 단계의 No 5 EDT와 같습니다.

프레데리크 말의 향수, 특히 로피옹의 향수는 특정 노트에 대한 나의 편견을 없애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름다움은 제가 보통 매우 귀찮고, 풍선껌 같고, 달콤하고 과한 느낌을 받는 튜베로즈에 대한 제 의견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습니다. 저는 보통 향수에서 코코넛을 싫어하지만, 이 향수는 품질이 충분히 높고 블렌딩이 전문가 수준이라면 제가 좋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코코넛 쿨피의 드라이 다운은 슈퍼스타 오프닝만큼이나 훌륭합니다. 오늘 아침 저는 제과점에 있었고, 사람들이 "오 마이 갓, 누군가 정말 멋진 향이 난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저를 지목했을 때 저는 반은 당황하고 반은 기뻤습니다. 고마워요, 프레데리크 말! 업데이트: 이 향수는 여름철(야외) 외에는 너무 강합니다. 더위가 과도함을 완화시켜 주기 때문에, 이 향수는 크리미한 열대 꽃들의 화려한 팬파레를 만들어내지만, 실내나 추운 날씨에서는 너무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This is the shit! So delicious, just as when I was little and was tempted to taste fruity shower gels, I want to devour this perfume. However it's not a gourmand, but it is the tastiest, juiciest citrus I've come across, with the most stellar performance (I have 2016 batch). Possibly now my favourite Malle, although it's a tough call to make.

여기서 뭔가 좀 불쾌한 냄새가 나네요. 좋은 의미는 아니에요. 아무리 노력해도 게를랭을 능가할 만한 것을 찾을 수가 없고, 이 향수는 그와는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좋은 베티버가 많이 있는 상황에서 가격이 미친 듯이 비쌉니다. 특별한 베티버 추출물에 대한 과대광고에 휘말릴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평범하고, 제 코에는 조금 끔찍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