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리뷰추가
이 향수는 끔찍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지나치게 달콤한 오프닝이 끔찍한 크림 담배 드라이다운과 맞먹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상적으로도 사과 노트/아코드를 억지로 끼워 넣고 있으며, 이 모든 정신적 소음에도 불구하고 그 향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처음 30분 정도 지속되는 왁시한 플로럴 노트인 바나나 자스민/일랑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도 저는 이 향수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네, 이상하네요. 제가 뇌졸중이라도 겪고 있는 걸까요? 나쁘긴 한데, 객관적으로 나쁘긴 한데, 이 모든 것을 하나의 거대한 향수로 간결하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거의 존경스러운 무언가가 있습니다. 저에게는 맞지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맞을 수도 있습니다. (취향이 없는 사람이나, 제가 생각하기에 아이러니하게 좋아하거나 키치 가치를 위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요)
이 향이 너무 부드러워서 좋아요. 유일한 단점은 4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피부 향이 나는 것이지만, 여름 밤에도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엑스트라향보다 이 EDP 버전을 더 선호합니다.
저는 인텐스 레드 토바코를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더 부드럽고 더 좋은 버전이에요. 복숭아 향이 살짝 달콤하고 럼주 향이 살짝 느껴져요. 향도 좋아요.
I have been waiting that days are getting colder and I can wear this amazingly delicious fruity scent. I love it because it’s not light, girly nor boring like so many fruity scents. This is much more complex as well than many others with attempting fruity notes but not complexity with clearly three different stages but all the notes are blended perfectly instead. It’s sweet and many people would put it into the gourmand category but I don’t. The middle and the base notes make this scent a little bit mysterious keeping it easy to love regardless and it never gets dark. The scent cloud around the wearer is huge like is the scent trail. Those are not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me but I have to say that if this scent would not have it, I think I would have never fallen in love with it. Peach and Apple are there from the start until the dry down which is not always the case in these kind of perfumes. Rum is not sharp and alcohol smelling, it’s utterly soft and enjoyable. Tobacco is not clearly smoky one, nor harsh, it’s charming with the sweetness from Vanilla. Neither of them, Rum nor Tobacco, dominates. This is one of my rare perfumes which my husband doesn’t like so much. If he says “so and so” the perfume is too sweet and crowd pleasing which is not always a bad thing. What about the scents with whose people are comparing this one: I can't stand Red Tobacco, it's a terrible synthetic bomb. And Carlisle? No, it's not the same. It's not bad but I would never buy that one. And this is not any PR. Thank you for reading and if you want to follow me on IG: @ninamariah_perfumes
향수 여행을 하면서 트라이엄프 오브 바쿠스에 대한 끝없는 과대광고를 봐왔기 때문에 이 모든 흥분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사이드 이펙트와 비슷한 맥락에서 과일 향이 가미된 쾌적하고 달콤하며 술맛이 좋았어요. 럼 어코드는 너무 강하지는 않지만 향에 약간의 엣지를 주기에 충분할 정도로 눈에 띄는 좋은 향입니다. 마른 복숭아와 그린 애플의 과즙이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바닐라와 통카의 크리미한 향이 더해져 담배 향은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기분 좋은 향과 즐거운 착용감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기대치가 더 높았습니다. 엑스트라가 더 좋다고 들었으니 한 번 시도해 볼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샘플을 즐기고 싶지만 한 병을 구매할 생각은 없습니다.
Good fruity sweet tobacco opening, with a wonderful vanilla peach and tobacco drydown! Good for fall and wi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