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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브라질에 살면서 틈새 상품에 거의 200달러, 펜할리곤스에는 350달러 이상의 엄청난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멕시코에 있는 엄마의 집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조마샵에서 물건을 주문해서 그곳으로 배달해줬어요. 제르조프 알렉산드리아 2세 애니버서리, 실버 우드, 인터루드 바이 아모아쥬를 주문했어요. 빨리 냄새를 맡아보고 싶어서 이걸 샀어요. 에스닉 우드는 인터루드 맨의 짝퉁이 될 것 같아서 지금 에스닉 우드 냄새를 맡고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마법같아요. 그래서 인터루드가 더 대단할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저는 틈새 향수를 뒷받침하기 위해 아랍 향수를 사용해서 일요일 아침에 아프리칸 레더 바이 메모 냄새를 맡고 싶으면 메종 알함브라의 아프로 레더 바이 메모를 뿌리고 원래 메모를 저장해두는 식이죠.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줄 때 토스카나 가죽 향을 맡고 싶을 때는 메종 알함브라의 토스카나 가죽을 사용하고 진짜는 밤 외출을 위해 보관해 두죠. 가끔은 진품이 마음에 드는지 확인하기 위해 평점이 좋은 아랍산 모조품을 사기도 합니다. 제가 말했듯이 브라질에서는 가격이 어리석고 틈새 디캔트 몇 개 가격으로 메종 알함브라를 살 수 있기 때문에 디캔트에 돈을 낭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에스닉 우드 좋습니다! 승인되었습니다!